▹ 따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66개
- 따가닥대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- 따가닥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
- 따개질하다 : (1)물고기의 배를 따다.
- 따근따근히 : (1)어지간히 따가울 정도로 덥게.
- 따깜질하다 : (1)큰 덩이에서 조금씩 뜯어내다.
- 따깨비모자 : (1)조개껍데기처럼 둥글납작하게 생긴 모자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따개비모자’이다.
- 따꾹거리다 : (1)‘딸꾹거리다’의 방언
- 따끈따끈히 : (1)매우 따뜻할 정도로 덥게.
- 따끔거리다 : (1)따가울 정도로 매우 더운 느낌이 자꾸 들다. (2)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따가운 느낌이 자꾸 들다. (3)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아픈 느낌이 자꾸 들다.
- 따끔따끔히 : (1)따가울 정도로 몹시 덥게. (2)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잇따라 따갑게. (3)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자꾸 아프게.
- 따 놓은 당상 : (1)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,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떼어 놓은 당상’ ‘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’
- 따다닥대다 : (1)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‘다다닥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따다바리다 : (1)뜯어내어 죽 벌여 놓다. (2)얄미운 태도로 이야기를 늘어놓다.
- 따다발리다 : (1)뜯어내어 죽 벌여 놓다. ⇒규범 표기는 ‘따다바리다’이다.
- 따닥거리다 : (1)‘지껄이다’의 방언
- 따당거리다 : (1)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따독거리다 : (1)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잇따라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. ‘다독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잇따라 두드리다. ‘다독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남의 약한 점을 거듭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. ‘다독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따두릅뿌리 : (1)땃두릅나물의 뿌리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땃두릅뿌리’이다.
- 따둑기리다 : (1)‘다독거리다’의 방언
- 따드름대다 : (1)조금 더듬으며 매우 느리게 계속 말을 하거나 글을 읽다.
- 따들싹하다 : (1)잘 덮이거나 가려지지 않아 밑이 조금 떠들려 있다. (2)여러 사람이 조금 큰 목소리로 떠들어서 시끄럽다. (3)소문이나 사건 따위로 분위기가 조금 수선스럽다.
- 따듬거리다 : (1)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조금 막히다. ‘다듬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따듬방매이 : (1)‘다듬잇방망이’의 방언
- 따듬방맹이 : (1)‘다듬잇방망이’의 방언
- 따듬이방매 : (1)‘다듬잇방망이’의 방언
- 따듬작대다 : (1)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나릿나릿하게 자꾸 더듬다. ‘다듬작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따듬작하다 : (1)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느리게 조금 더듬다.
- 따딤방마이 : (1)‘다듬잇방망이’의 방언
- 따딤방매이 : (1)‘다듬잇방망이’의 방언
- 따따버버리 : (1)‘반벙어리’의 방언
- 따뜻한 겨울 : (1)연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3개월 동안 겨울철 평균 기온이 과거 30년간의 평균 기온과 대비하여 0.5℃ 이상 높은 상태.
- 따뜻한 구름 : (1)온도가 평균 이상으로 높은 구름.
- 따뜻한 색채 : (1)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. 노란색, 빨간색 계통의 색이다.
- 따라나서다 : (1)남이 가는 대로 같이 나서다.
- 따라다니다 : (1)남의 뒤를 쫓아서 다니다. (2)어떤 느낌이나 생각, 현상 따위가 늘 붙어 다니다.
- 따라댕기다 : (1)‘따라다니다’의 방언
- 따라마시다 : (1)남보다 빨리 가서 앞을 차지하거나 어떤 동작을 먼저 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앞지르다’이다.
- 따라붙이다 : (1)‘따라붙다’의 방언
- 따라세우다 : (1)‘따라서다’의 사동사. (2)‘따라서다’의 사동사.
- 따라앞서다 : (1)앞선 자리나 수준을 따라잡고 더 앞서다.
- 따라잡히다 : (1)‘따라잡다’의 피동사.
- 따라잽히다 : (1)‘따라잡히다’의 방언
- 따라제키다 : (1)‘제치다’의 방언
- 따라지목숨 : (1)남에게 매여 보람 없이 사는 하찮은 목숨.
- 따라지신세 : (1)노름에서 삼팔따라지를 잡은 신세라는 뜻으로, 하찮고 따분한 처지를 이르는 말.
- 따러나세다 : (1)‘따라나서다’의 방언
- 따러나스다 : (1)‘따라나서다’의 방언
- 따러나시다 : (1)‘따라나서다’의 방언
- 따러댕기다 : (1)‘따라다니다’의 방언
- 따려치우다 : (1)‘때려치우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려치우다’로도 적는다.
- 따로내우다 : (1)‘따로내다’의 북한어.
- 따로 먹이기 : (1)포유기에 어미젖과는 별개로 사료를 먹이는 일.
- 따르르하다 : (1)작은 물건이 단단한 바닥 위를 구르는 소리가 나다. ‘다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작은 물건이 흔들려 떨리는 소리가 나다. ‘다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재봉틀로 얇은 천을 박는 소리가 나다. ‘다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전화벨이나 자명종 따위가 내는 소리가 한 번 나다. (5)어떤 일에 능통하여 막힘이 없다. ‘다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따르륵대다 : (1)작은 물건이 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여러 번 구르다가 멎는 소리가 나다. ‘다르륵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작은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 ‘다르륵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‘뜨르륵대다’의 북한어.
- 따르륵하다 : (1)작은 물건이 구르다가 딱 멎는 소리가 나다. ‘다르륵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작은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다르륵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‘뜨르륵하다’의 북한어.
- 따르릉대다 : (1)전화벨이나 자명종 따위가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- 따릉거리다 : (1)전화벨 따위가 짧게 잇따라 울리다.
- 따미뜨레이 : (1)‘땀띠’의 방언
- 따배이호박 : (1)똬리처럼 생긴 호박
- 따부락대다 : (1)작은 눈알을 자꾸 이리저리 빨리 굴리다.
- 따부일하다 : (1)‘쟁기질하다’의 방언
- 따붓스럽다 : (1)‘따뜻하다’의 방언
- 따붓시롭다 : (1)‘따뜻하다’의 방언
- 따비질소리 : (1)밭에서 따비질을 할 때 부르던 노동요.
- 따옴자리토 : (1)앞의 말이 인용됨을 나타내는 조사. 직접 인용으로 “‘언제 오겠니?’라고 물었다.”의 ‘라고’와 “‘우선 멈춤’이라고 적혀 있었다.”의 ‘이라고’가 있고, 간접 인용으로 ‘그는 내일 온다고 말했다.’와 ‘그녀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영철이라고 말했다.’의 ‘고’가 있다.
- 따짝거리다 : (1)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조금씩 자꾸 뜯거나 진집을 내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ㄸ
(총 47개)
:
따, 딱, 딴, 딸, 땀, 땃, 땅, 땇, 때, 땜, 땡, 떡, 떨, 떰, 떵, 떼, 떽, 뗌, 뗑, 또, 똑, 똔, 똘, 똠, 똥, 똧, 뙈, 뙤, 뙹, 뚜, 뚝, 뚤, 뚱, 뛔, 뛰, 뜀, 뜨, 뜩, 뜰, 뜸, 뜻, 뜾, 띄, 띠, 띡, 띰, 띵
▹ 실전 끝말 잇기
•
따로 끝나는 단어 (205개)
: 헹펜움따, 매란엄따, 으지가지움따, 속절엄따, 드리따, 들어앙따, 빠따, 내시따, 철음따, 가움따, 본데음따, 매렌움따, 게따미따, 정황엄따, 실음따, 어김음따, 아이따, 멋음따, 저왕음따, 따따따따, 보잘그음따, 달따, 어처구음따, 터무니엄따, 뚤따, 매런음따, 디려따, 눌따, 어김엄따, 씰데음따 ...
•
따로 끝나는 단어는 20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따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66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